
[CMN]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유니레버의 토털 보습 케어 브랜드 ‘바세린’이 ‘2025 서울하프마라톤’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운동으로 자극받은 피부 장벽 및 보습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소비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7일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완주의 기쁨을 인증하는 포토존, 러너의 도전 정신을 응원하는 스텝퍼 게임, 바세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1천명 이상의 러너와 시민들이 부스를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유니레버코리아 마케팅 뷰티&웰빙 양선아 과장은 “150년 전통을 지닌 보습 전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이 더 건강한 피부로 자신만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보습 브랜드로서 건강한 피부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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