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딱 한 장으로 톤-결-광-탄력 케어!

힌스, 독자 성분 적용 ‘킹스베리 비타 콜라겐 마스크’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4-09 오후 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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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브랜드 힌스(hince)가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을 갖춘 ‘킹스베리 비타 콜라겐 마스크’를 출시한다.

‘킹스베리 비타 나이트 크림’과 ‘비타 베리어 너리싱 립 오일’에 이어 피부 탄력과 모공 케어를 위한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으로, 킹스베리 비타X콜라겐 시너지로 화잘먹 끌올 탱글광 피부를 선사한다.

‘킹스베리 비타 콜라겐 마스크’는 한국 논산에서 재배된 특허 품종 ‘킹스베리’와 100Da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톤 개선 및 탄탄하게 모공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 딸기보다 두 배 이상 크기가 크고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킹스베리는 힌스만의 독자 성분인 킹스베리-비타™로 적용되었다. 또한, 100Da 저분자 콜라겐과 7가지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 깊숙이 탄력 케어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비타 콜라겐 앰플 37g을 그대로 응축한 고농축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피부에 부착 후 1시간부터 유효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사방 칼선과 엠보 필름을 적용해 다양한 얼굴형에도 들뜸 없이 밀착되도록 설계되었다.

핑크빛의 비타민 겔 마스크는 인공 색소가 아닌 비타민B12를 활용해 구현되었으며, 비타민C 유도체, 콜라겐 추출물, 딸기 추출물이 함유된 비타 콜라겐 비드를 포함해 이중 레이어링 케어가 가능한 일명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마스크이다.

더불어 ‘킹스베리 비타 콜라겐 마스크’는 9중 모공 개선, 2중 탄력 개선, 피부 톤(투명도) 개선, 피부 결 개선, 피부 광채 개선 인체 적용 시험을 통과했다. 사용 즉시 톤-결-광-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매일 장시간 부착 시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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