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신세계 면세점 명동 본점에 입점을 완료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점점을 강화하면서 본격 K-뷰티 열풍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입점 품목은 쥬스투클렌즈 베스트셀러 제품인 워터워시밤, 파우더워시, 비니거 콤부차 비건에센스를 비롯한 전 제품으로 비우고 채우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아 과채를 그대로 압착해 원재료의 신선함을 담아낸 저온 착즙 공법이 적용되어 깨끗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효능은 물론 브랜드만의 감성이 담긴 패키지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등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품목인 ‘워터 워시 밤’, ‘레스레스 폼 클렌저’, ‘비니거 콤부차 비건 에센스’ 제품은 출시하자마자 뷰티 전문 매체에서 진행되는 뷰티 어워드에서 매년 수상하며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K-뷰티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치열한 K-뷰티 시장에서 신세계면세점의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거쳐 공식 입점하여 트렌디하고 차별화된뷰티 감성과 고효능의 쥬스투클렌즈 제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이 합리적이고 행복한 소비를 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앞으로도 검증된 천연 자연 소재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깊은 신뢰를 쌓아갈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