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안전하고 강력한 포뮬러 효능을 통해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지난달 13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B2B 뷰티 박람회인 ‘2024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 참여해 떠오르는 차세대 K-라이징 뷰티 브랜드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햅은 이번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박람회에서 비햅의 슬로우차가 스킨케어 라인 5종을 선보였다. 그 중 항산화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베타글루칸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된 차가버섯의 고유한 유효성분을 그대로 추출하고자 콜드브루공법을 적용한 후 오랜시간 발효한 콤부차 유산균을 더해 개발된 비햅의 독자성분인 슬로우차가를 함유해 피부엔 순하지만 효과는 강력하게 토탈 리얼에이징을 실현시켜주는 ‘슬로우차가 탄력광채 페이스 아이 세럼’이 모던한 패키지 감성과 함께 해외 바이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비햅의 마케팅 담당자는 “각국의 바이어, 관람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차세대 K-라이징 뷰티 브랜드로서 안전하지만 효능은 강력한 감각있는 비햅만의 감성이 담긴 수준 높은 제품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 같다”면서 “비햅만의 K-리얼에이징 트렌드가 담긴 제품을 선보여 줄 신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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