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이톡시(대표 전봉규)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뷰티테크 자회사인 퍼시픽테크(대표 주효정), 케일루멘(대표 김정태)과 국내 및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진출과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3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최초 면발광 Micro-LED 마스크 제품 ‘카일루멘’을 주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K-뷰티의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각 사는 ■국내외 신규 유통망 발굴 및 채널 다각화 ■판매 증진을 위한 마케팅 협력 ■신규 뷰티디바이스 소싱 및 해외시장 개발 등 K-뷰티 확산에 중점을 두고 공동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