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드 말리, NEW ‘팔라틴 오 드 퍼퓸’ 론칭

18세기 프랑스 팔라틴 공주에 영감 받은 플로럴 부케 향수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9-25 15: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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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하이엔드 니치 향수 퍼퓸 드 말리가 신제품 ‘팔라틴(PALATINE) 오 드 퍼퓸’을 론칭한다. 이를 기념해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 월드타워점 1층에서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퍼퓸 드 말리의 신작 ‘팔라틴 오 드 퍼퓸’은 신선한 과일 향에 모던한 바이올렛 페탈 향을 더한 플로럴 부케 노트의 여성용 향수이다. ‘팔라틴 오 드 퍼퓸’의 모티프는 18세기 프랑스 왕실에서 가장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캐릭터로 기록된 인물인 팔라틴 공주이다.

퍼퓸 드 말리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앙 스프레처는 클래식한 바이올렛 페탈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팔라틴 공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표현했다.

‘팔라틴 오 드 퍼퓸’의 향은 신선한 서양배, 베르가못, 만다린의 활기찬 탑 노트로 시작해 눈부신 플로럴 부케 향으로 이어진다. 공기처럼 가벼운 바이올렛 꽃잎과 전통적으로 남성 향수에 사용하는 라반딘이 대비된 푸제르 어코드의 조화는 관습을 깨는 데 거침이 없었던 팔라틴 공주의 캐릭터를 그대로 담고 있으며 샌달우드, 머스크, 파촐리,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파우더리하며 섬세한 잔향이 그윽한 여운을 남긴다.

퍼퓸 드 말리의 모든 여성용 향수들은 아워글래스 실루엣과 태슬 장식의 아이코닉한 보틀에 담겨 선보인다. ‘팔라틴 오 드 퍼퓸’의 보틀은 창의성과 독립적 사고를 상징하는 퍼플 컬러로 디자인되었다. 투명한 퍼플 글라스 보틀에 담긴 강렬하고 매혹적인 향을 통해 줄리앙 스프레처는 현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산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0월 13일까지 운영하는 퍼퓸 드 말리 ‘팔라틴 오 드 퍼퓸’ 팝업 스토어는 신제품 ‘팔라틴 오 드 퍼퓸’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팔라틴 오 드 퍼퓸’ 구매 시 특별 제작한 퍼플 트레이를 한정 수량 선착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 향수 컨설턴트들이 향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9월 26일에는 퍼퓸 드 말리의 국내 모델이자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배우, 한예슬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 월드타워점 퍼퓸 드 말리 본 매장과 팝업 스토어에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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