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매끈하게 코팅한 듯 빛나는 글로스

메이블린, 신제품 ‘리프터 샤인’ 2030 고객 취향 완벽 저격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20 1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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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이블린 뉴욕이 빛으로 매끈하게 코팅한 듯 빛나는 글로스 립 제품 ‘리프터 샤인(Lifter Shine)’ 신제품을 지난 19일 네이버에서 단독 선출시했다.

‘리프터 샤인’은 메이블린 뉴욕에서 처음 출시하는 ‘글로스(GLOSS)’ 제품으로, 광택과 컬러, 발림성은 물론 립 케어 기능까지 갖춰 반짝이면서도 생기 넘치는 글로우 립을 완성해 준다.

특히 메이블린 뉴욕만의 기술력이 담긴 하이-샤인 코팅막으로 어떤 각도에서도 입술에 촘촘하게 반짝이는 광택을 선사한다. 또한 코코넛 오일을 함유해 글로스 제형 특유의 끈적임 없이 편안하고 부드럽게 녹는 텍스처에, 히알루론산과 비타민E까지 포함되어 있어 8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해 주는 립 케어 기능을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미세 펄이 들어 있어 반짝임이 더욱 강조되는 ‘샤인 글로스(SHINE GLOSS)’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러 글로스(COLOR GLOSS)’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샤인 글로스 라인의 ▲02 ICE(아이스)는 여린 피치 베이스에 미세 홀로그램 펄을 더한 투명 글로스로 햇빛에 빛나는 얼음처럼 영롱하게 반짝이며, ▲03 MOON(문)은 은은한 핑크 베이스에 화이티쉬 실버펄을 담아 마치 달의 조각이 모인 듯 찬란한 빛을 낸다.

컬러 글로스 라인인 ▲04 SILK(실크)는 채도를 한 톤 낮춘 차분한 로즈빛 컬러로 미세 펄이 매끄러운 실크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며, 잘 익은 애프리콧 컬러에 소프트 코랄을 한 스푼 얹은 ▲07 AMBER(앰버)는 맑고 반짝이는 글로우를 연출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평소 끈적이는 느낌이 싫어 글로스를 사용하지 못한 소비자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면서 “국내 출시 전부터 이미 미국에서 출시되어 틱톡 등 SNS에서 바이럴된 제품인 만큼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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