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에버랜드서 ‘2024 거품멍전(展)’ 개최
행복한 향 깨끗한 거품 오감으로 느껴보는 체험형 전시 선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27 17:23:17]
[CMN]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2024
거품멍전(
展)’
을 에버랜드에서 개최한다. 2
년 연속 에버랜드와 협업해 개최하는 해피바스 ‘
거품멍전(
展)’
은 행복한 향과 깨끗한 거품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올해 더욱 커진 행사 규모와 함께 에버랜드 장미정원에서 이달 17
일부터 내달 16
일까지 한 달간 선보인다.
에버랜드 장미정원을 방문한 고객은 해피바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누구나 무료로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전시장은 각 공간의 테마에 따라 직접 체험을 하는 공간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해피바스 오리지널 컬렉션 및 딥클린 라인의 향을 체험하는 공간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기는 버블 체험존,
거품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하는 ASMR
존이 있다.
거대 버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방문객에게는 해피바스 딥클린 3
종 여행용 파우치를 포함해 딥클린 아크네 워시와 마이크로 클린 클렌징폼 견본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해피바스는 이번 전시에서 오리지널 컬렉션 바디워시 라인의 여름 한정 상품인 마린 시트러스 향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등 부위 여드름을 케어할 수 있는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과 한여름 밤의 청량함을 선사하는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