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고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우수한 제품력을 내세우며 병의원에 진출했다.
병의원에서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 2
가지를 내놨다.
여성 건강관리 제품 ‘
우먼밸런스’
와 유산균 ‘
신바이오틱스’
다.
바이탈뷰티 우먼밸런스는 주원료 5
종(
감마리놀렌산,
히알루론산,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6)
을 함유해 월경 전 불편함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개선 및 보습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주원료 중 하나인 비타민D
를 일일 섭취량의 500%(50µg)
나 함유해,
비타민D
를 단품으로 섭취하던 여성 소비자들은 간편하게 우먼밸런스 하나로 비타민 3
종과 뼈 건강,
항산화,
활력까지 챙길 수 있다.
바이탈뷰티의 유산균 제품인 신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넣어 유익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익균 증식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출시 초기부터 병의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두 가지 원료 모두 식약처가 주원료로 인정하는 기능성 함량을 모두 충족했다.
보장균수 또한 10
억 CFU
를 자랑하며 SCI
급 논문에 등재된 우수한 생존력과 장 부착력을 가진 특허 유산균인 GTB1TM
를 포함했다.
병의원 관계자는 “
비타민D
와 함께 피부 케어에 특화된 성분 배합의 우먼밸런스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특히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이며,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주원료로 들어간 신바이오틱스는 어린아이부터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 유산균으로 추천하고 있다”
며 두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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