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따라 골라 쓰는 천연 클렌징 라인
파뮤 ‘젠틀 크리미 폼’, ‘버블 심포니 무스’ 2종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05 10:45:21]
[CMN]
파뮤가 클렌징 라인 ‘
젠틀 크리미 폼’
과 ‘
버블 심포니 무스’
신제품 2
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
종은 지성·
복합성·
민감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민감성 피부 자극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미세먼지 세정력,
피부 투명도 개선,
피부 모공 개선을 입증받았다.
저자극 포뮬러로 강력하면서도 편안한 클렌징 경험을 선사한다.
식물유래 진정·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젠틀 크리미 폼은 세안 후에도 건조하지 않은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자극없이 섬세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우수한 세정력으로 피지가 많고 번들거림이 심한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버블 심포니 무스는 구름처럼 풍성한 거품이 피부에 부드렇게 닿아 미세먼지,
노폐물을 씻어내는 워터투폼의 클렌징 무스로 씻어내는 자극을 최소화한다.
병풀추출물이 염증을 억제하고 컨딩셔닝 효과를 주어 생기있고 활력있는 피부를 유지해준다.
자극에 예민한 피부에 추천한다.
파뮤 관계자는 “
신제품 클렌징 2
종은 동백나무꽃수를 비롯한 천연 유래 성분과 피부 보호막을 지켜주는 약산성으로 속 당김없는 세정이 가능하다”
라며 “
자극에 예민하거나 과도한 피지,
번들거림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적합한 제품”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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