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최근 K
뷰티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프랑스를 제치고 화장품 수입국가 1
위를 달성하는 등 다시 도약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북미나 유럽 등 아시아 외 지역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취해야 하는 전략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K
뷰티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업 리더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어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트릭소프트웨어(www.centricsoftware.com)
는 민텔코리아와 함께 오는 3
월 14
일 오후 2
시부터 5
시까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5
층에서 ‘
글로벌 뷰티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3
개의 세션을 통해 ▲글로벌 뷰티 기업들의 시장 진출 전략 ▲시장/
제품/
성분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및 신제품 전략 ▲기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DT
전략 등 다양한 사례와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다.
손성민 리이치24
코리아 대표가 ‘
중국/
미국 수출을 위해 알아야 할 화장품 정책 동향’
을 발표하고,
김하민 센트릭소프트웨어 CPC
어카운트 매니저가 ‘
탬버린즈,
세포라 등 글로벌 뷰티 기업의 DX
혁신 전략’
을 소개한다.
이어서 이화준 민텔 뷰티&
퍼스널케어 애널리스트가 ‘APAC
스킨케어 트렌딩 성분과 카테고리 확장 전략’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세미나 알림 배너 내 큐알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나오는 신청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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