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코리아, 3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특별 구성된 3가지 세트 출시…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추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8-31 15:34:36]
[CMN]
랑콤 코리아가 한국에서 30
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랑콤은 1935
년 프랑스에서 조향사 아르망 프티장(Armand Petitjean)
이 설립한 브랜드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럭셔리한 모습으로 표현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뷰티 브랜드다.
한국에서는 1993
년 설립된 로레알 코리아를 통해 공식 선보였으며,
지난 30
년간 한국의 모든 여성의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며 그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출시된 30
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 75ml
세트’, ‘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 115ml
세트’, ‘
레네르지 H.P.N
크림 50ml
세트’
로 구성되어 있다.
한정판 세트에는 정품 사은품 추가 혜택까지 풍성하게 증정되어 다가오는 추석 맞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랑콤 코리아 관계자는 “
한국에서 지난 30
년 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30
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
며 “
다가오는 추석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소중한 순간을 30
주년 리미티드 에디션과 더욱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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