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와이어트가 운영하는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
가 브랜드 모델 신세경과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 활동에 본격 나선다.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의 오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어노브는 ‘
비현실적 부드러움’
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내세우며,
영양 공급에 탁월한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는 론칭 1
년 만에 지난해 ‘
올리브영 헤어케어 1
위’
를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어노브는 브랜드 모델 신세경과 함께 ‘
부드러움의 신세계-Elegant mood’
를 컨셉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밝힌 바 있는데 이에 첫 활동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광고 속 신세경은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로 부드러운 머릿결에서 비롯된 자신감을 한층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해당 캠페인은 6
월 한 달간 성수,
강남,
삼성,
홍대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위치한 옥외 지면과 버스 정류장,
시내버스 내부 광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어노브 관계자는 “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은 뛰어난 제품력과 독보적 비주얼로 대세 브랜드로 성장한 어노브의 감각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하게 됐다”
라며, “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내 대표 손상모 케어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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