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브랜드 부스 '케이콘 재팬 2023'서 화제
새로워진 이니스프리 이미지 구현…포토존·경품 이벤트 등 호응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5-30 10:04:26]
[CMN]
이니스프리가 한류 문화의 대표 행사인 ‘
케이콘 재팬 2023’
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해 일본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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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은 태국,
일본,
미국에서 글로벌 젠지 세대를 대상으로 K-
팝부터,
패션,
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등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는 K
컬처 페스티벌이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12~14
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3
에서 이니스프리의 새로운 BI
와 브랜드 모델 이미지를 담아 부스를 구현하고,
신제품을 비롯 대표 제품들을 알리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신제품 ‘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과 인기 품목인 ‘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을 메인으로 브랜드 모델 포토존을 구성해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룰렛 게임,
캡슐 뽑기 게임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한 참여 이벤트로 이니스프리 부스를 방문한 현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케이콘 재팬 2023
에는 약 12
만명 이상이 참가하며,
다시 한 번 한류 문화와 K
뷰티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인기를 실감하듯,
일본의 대표 방송인 ‘
메자마시 에이토’
를 통해 케이콘 내 이니스프리 부스와 진행된 이벤트를 소개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니스프리 재팬 마케팅 관계자는 “
한류 문화와 K
뷰티에 관심이 많은 현지 고객을 위해 이번 케이콘 재팬에 브랜드 부스 운영을 하게 되었다”
며 “
현지에서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한국의 뷰티와 이니스프리를 더 많이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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