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한국 전통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아크웰(ACWELL)
의 비건&
클린뷰티 라인 ‘
온 비자 에센스’
가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클린 진정 에센스 부문에서 에디터스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
회를 맞이하는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는 뷰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지난 1
년간 출시된 뷰티 제품을 심사해 우수 제품을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이다.
공정한 조사 및 관계자들과 일반인 평가단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한다.
아크웰의 ‘
온 비자 에센스’
는 자극지수 0.000
의 진정&
브라이트닝 비건 에센스로 저온에서 3
번 추출한 TDX
공법을 이용해 관리된 청정 제주의 숲에서 자란 비자나무 추출물을 온전히 담았다.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민감성 피부 대상 무자극성 제품으로 판정받았으며 제품 사용 후 외부 자극에 의한 진정 효과와 누적 보습 개선 효과,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
투명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아크웰의 온 비자 에센스는 JEJU COSMETICS, VEGAN, FSC
인증, SOY INK
인증까지 모두 완료된 제품으로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아크웰 관계자는 “2022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온 비자 에센스의 제품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라며 “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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