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순초약방', 100% 책임 환불제 시행

자연유래 성분 사용한 제품력, 안전성 자신감 바탕 제도 도입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7-12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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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뉴오리진의 자연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순초약방’이 전제품 100% 책임 환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책임 환불제는 본품을 구매하고 제공된 샘플 체험 후,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환불을 보장해 주는 고객 특별 서비스다.


회사측은 아무리 순한 화장품일지라도 모든 피부 타입에 맞추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초약방이 지닌 우수한 제품력과 검증된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100% 책임환불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00% 책임환불제는 뉴오리진몰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만 해당되며, 환불을 원할 시 제품 수령 후 30일 이내 트러블 사진과 함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순초약방’은 화장품 뒷면에 적힌 전성분만으로 확인할 수 없는 숨은 유해성분까지 검증해 화장품의 안전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제품을 자연 유래 성분 96% 이상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화장품 성분 안전지수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기준으로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만 사용한다.


전성분을 통해 확인이 어려운 알레르기 유발물질 33종, 내분비계 교란 물질 14종, 발암 유발물질까지 검증 완료해 안전성에 만전을 기했다. 또 피부 장벽이 아직 형성되지 않아 여린 피부를 지닌 0세 아기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화장품임을 인정받았다.


순초약방은 스킨케어 제품 3종과 워시, 그리고 선크림으로 구성됐다. ‘올인원 로션’과 ‘올인원 크림’은 수분 보호막을 형성, 가려움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이다. 알로에를 압착한 알로에잎즙으로 만든 ‘퀵 수딩젤’은 수분 손실과 붉은 기를 개선하는데 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퀵 수딩 젤’은 화장품 리뷰 앱, 화해의 2021 상반기 뷰티 어워드 젤 부문 베스트 신제품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베이비 탑투토 워시’ 또한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에서’ 베스트 신제품 1위에 선정됐다. 세안 시 눈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코코넛 유래 약산성 버블로 여린 피부에 편안하게 제조됐다. 민감한 피부가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UV 디펜스 선크림’은 민감 피부에 적합한 미네랄 성분의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가 숨 쉬듯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유한건강생활 BD&마케팅 김하은 팀장은 “이번 100% 책임 환불제는 순초약방만의 깐깐한 안전기준에 대한 자신감으로 선보이는 특별 고객 혜택”이라며 “책임 환불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순초약방을 경험함으로써, 화장품을 고르는 진짜 안전기준에 대해 새롭게 정립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오리진 순초약방 제품은 뉴오리진 온라인몰과 직영매장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뉴오리진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의 경우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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