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엔프라니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알로에 수딩 라인’이 국제 품질 평가 기관 ‘2021 몽드 셀렉션’에서 높은 품질을 인증 받으며 금·은·동상을 휩쓸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바디&페이스 부분에서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7% 수딩 로션’은 90점 이상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금상을.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페이셜 클렌징 폼’은 은상을,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99% 수딩 젤’ 타입별 2종은 모두 동상을 수상했다. 한 라인이 카테고리별 부분에서 각각 우수한 품질을 인증받은 셈이다.

1961년 설립된 ‘몽드 셀렉션’은 전 세계 저명한 전문가들이 소비자 제품 품질을 품평하는 권위있는 기관이다. 자체 평가 기준 및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며, 매년 출품작 중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인증 및 수상한다. 또 품질 인증 라벨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현명한 구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장려한다.

홀리카 홀리카 담당자는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수딩 라인이 권위있는 품질 평가기관 ‘2021 몽드 셀렉션’에 각 부분 4종이나 수상 했다는 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이번 기회가 자사의 좋은 제품들이 많이 알려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라인’은 청정 제주에서 착즙한 알로에 베라잎 즙 및 보습성분을 가득 담은 수분 진정 라인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에 수상한 ‘알로에 97% 수딩 로션’은 건조 피부의 가려움 완화 임상 완료된 제품으로, 피부에 건강한 보습을 선사해 가려움증을 개선해 준다. EWG 인증, 비건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알로에 페이셜 클렌징 폼’의 경우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효과 임상 완료, 98.7% 미세먼지 세정 효과를 인정 받았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미세먼지 세정이 가능한 클렌징 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