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다관왕 달성

탄탄한 제품력으로 각종 뷰티어워드 휩쓸며 출시 10개월만에 매출 100억 돌파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9-12-23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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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니스프리의 2019 대표 히트 아이템 ‘왕벚꽃 톤업 크림’이 출시 10여개월 만에 공신력 있는 다수 뷰티 채널에서 다관왕을 기록했다.


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왕벚꽃 톤업 크림’은 현재까지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수분 톤업 시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3월 출시 직후 국내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히트 아이템에 선정되며 인기에 첫 시동을 걸었다. 이어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톤업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반기에는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톤업크림 부문 2위, ‘언니의 파우치’ 뷰티 리뷰 위너스 톤업크림 부문 등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한 해 인기를 반영하듯 2019 ‘코스모 뷰티 어워드’에서 이니스프리가 ‘베스트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업 효과로 민낯을 밝혀주는 ‘왕벚꽃 톤업 크림’은 자연 유래 보습 성분 내추럴 베타인을 함유해 수분 케어를 돕고,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건조함 없이 피부에 밀착돼 보습감을 부여한다. 겨울철 촉촉한 피부 보습은 물론 생기 넘치는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담당자는 “올봄의 시작과 함께 선보인 ‘왕벚꽃 톤업 크림’은 단기간에 여러 공신력 있는 매체를 통해 그 인기와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왕벚꽃 톤업 크림’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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