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프렘은 ‘유브이 디펜스 미 칼라민 선밀크’가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 받아 뷰티&라이프스타일 전문 매거진 얼루어의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얼루어 5월호에서는 올해 출시된 다양한 선제품들을 뷰티 에디터들이 트렌드와 제품력까지 깐깐하게 비교해 이 달의 에디터스 픽 제품을 선정했는데 ‘칼라민 선밀크’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은 것.

에디터들은 “은은하게 핑크빛으로 톤업되며 촉촉하게 발린다. EU가 지정한 알레르기 유발 의심 향료를 배제해 피부가 극도로 민감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크프렘 마케팅팀 강수정 본부장은 “새롭게 출시된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들 중에서 ‘칼라민 선밀크’가 뷰티 에디터들의 깐깐한 심사를 거쳐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칼라민 선밀크는 100% 논나노 무기자외선차단제(SPF50+ PA++++)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칼라민이 함유돼 있으며 EU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러지 유발 의심 향료를 무첨가한 알러젠 프리 향조 처방으로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민감 피부 맞춤 선크림이다. 밀크 타입의 핑크 빛 제형이 부드럽게 펴 발리며,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 생기있는 피부로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