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거품 만드는 디바이스 자극 걱정 NO!

바나브, 신개념 오토 버블 클렌저 '버블팝 클렌저'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2-06 1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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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가 스스로 거품을 만들어 자극 걱정 없이 딥 클렌징이 가능한 신개념 오토 버블 클렌저 디바이스 ‘버블팝 클렌저’를 출시했다.


버블팝 클렌저는 손대지 않고 자동으로 생성된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별도의 도구 없이 디바이스만으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내는 ‘오토 버블 시스템’과 부드러운 거품을 브러쉬 중앙으로 모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딥 클렌징 시스템 ‘2-way 듀얼 브러쉬’로 노폐물, 각질,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맑은 피부로 관리 가능하다.


풍성한 거품과 함께 0.05mm의 프리미엄 초미세모 브러쉬가 클렌징 시 말끔한 세정 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브러쉬 스피드를 조절해 피부 타입과 용도에 따른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 방수 기능이 탑재돼 샤워 시에도 안심이며 클렌징 폼, 젤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과 함께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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