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에이오케이인터내셔널(대표 안옥희)은 최근 엠디스픽 프레스티지 필오프 모델링팩이 디자인 특허(제30-0899876호)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손쉽게 피부미용실의 고무팩을 즐길 수 있도록 수납용기를 제작했고 1회분의 마스크팩 준비물을 한 팩에 담아 끝낼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 특허를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분팩, 모공팩, 진정팩, 골드팩, 영양팩의 5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앰플 뿜는 모델링팩’이라는 타이틀로 21병의 에센스 앰플을 고농축으로 담아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수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해성분은 배제하고 제품의 전성분을 공개했을 뿐 아니라 전제품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트러블피부나 민감성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호평이 잇따르고, 이로 인한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안옥희 대표는 “나라면 살까라는 생각으로 좀 더 편리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엠디스픽 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었고, 그 노력을 많은 소비자들이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타 브랜드와는 다른 독자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