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 촉촉 아기 피부 사수하기!
궁중비책 베이비 로션으로 피부 건조증 예방
면역력 약한 아이들이 쉽게 질병에 노출되는 계절, 겨울이 돌아왔다. 기본적으로 겨울철 아이들이 흔히 달고 사는 질병들이 있다. 피부 건조증, 코 막힘, 편도선 붓기 등이 바로 그 것. 집안 청결, 환기, 적정 온도 유지에만 신경 써 줘도 겨울철 유행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해방시킬 수 있다.
겨울철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보습제를 바르고 발라도 건조해지는 아기 피부다.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면 피부 건조증이 심화될 수 있다. 일주일에 2~3번이 적당하고 되도록이면 시간이 길지 않게 5~10분 안에 끝내도록 한다.
또한 물의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니 38도 정도로 맞춰 목욕 시키는 것이 좋다. 클렌저를 사용할 때 타월, 때밀이 등은 절대 사용을 삼간다. 작은 마찰에도 아기 피부는 자극이 되기 때문.
엄마 손에 덜어 거품을 낸 후 아기 몸에 문질러 주는 것이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3분 이내에 보습제, 오일 등을 충분히 발라줘야 피부를 촉촉히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제로투세븐은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베이비 로션’을 제안한다.
이 제품은 내추럴 한방에센스 성분, 자연보습 성분, 식물성 오일과 초유를 함유한 고보습 로션으로 국가공인과학연구소에서 24시간 보습 유지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하루 종일 아기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보습 효과를 인증 받았다. 부드럽게 펴 발라지고 흡수가 빨라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