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루브, 피부진단 무료 서비스 ‘더마체크’ 화제

사전 예약 고객대상 피부진단후 맞춤 솔루션 제공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5-11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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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코스모코스의 데일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상시 제공하고 있는 무료 피부 진단 서비스 ‘더마 체크(Derma Check)’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사측은 비프루브 매장을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진단 기기 ‘더마체크’를 통해 고객의 피부와 두피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마 체크 서비스는 피부를 단순히 지성, 건성, 복합성 등 일반적인 상태로 분류하지 않고, 세분화된 개인의 피부 타입과 문제점을 도출하는 스킨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구체적인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프루브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매장과 시간을 예약하면 받을 수 있다. 명동 유네스코점, 이화여대점과 부산 서면 지하상가점 등 총 9개 매장에서 전문가의 더마체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회사측은 지난달 20일 명동 유네스코점에서 고객을 위한 특별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피부 고민과 전문 상담을 받고 싶은 이유를 남긴 응모자중 추첨을 통해 비프루브의 전문가 그룹 자문단이 직접 더마체크를 이용해 피부 진단과 함께 피부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본인 피부 타입에 따른 맞춤형 케어 제품을 처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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