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에 미세먼지까지...올 봄 뭘 바를까?

한 방에 자외선+미백+주름개선까지,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3-02 1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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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자외선에 더해 도시 유해환경까지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요즘, 스마트한 선 케어 선택을 필수다. 봄이 되면서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피부노화 방지에도 힘써야 한다.


올 봄, 이 같은 상황에 딱 맞는 선 케어 제품을 헤라가 내놨다. 3월 새로 출시하는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도심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바를수록 젊은 피부로 가꿔주는 3중 기능성(자외선차단/미백/주름개선)의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다.


스마트한 선 케어 선택은 필수다.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의 핵심 기능은 C.U.T. System(Control of UV Trap)이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항산화 성분인 Anti-R complex를 통해 트랩R™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보다 젊은 피부를 선사한다. 트랩R™이란 자외선과 외부 스트레스 등 유해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아 피부를 지치고 힘 없이 만드는 요소를 일컫는다.


선 메이트 프로텍터는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수상 식물인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을 함유해 미세 먼지를 비롯한 유해 요소의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킨다.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불필요한 유분감 없이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매일 바르기 좋다.


또한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고,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시켜주어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기존 선 메이트 라인에 없었던 청량하고 우아한 히아신스 향취가 더해져, 바를 때마다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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