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www.avedakorea.com)가 IFC몰 입점을 기념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서강준의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MBC 드라마 ‘화정’에 이어 tvN ‘치즈 인더 트랩’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서강준은 지난 14일 여의도의 랜드마크, IFC몰의 아베다 매장에 방문해 에코백에 직접 사인해주면서 자신을 위해 매장에 방문한 팬들을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맞이했다.

사인회가 진행되기 전 미리 매장을 찾은 서강준은 특히 아베다의 베스트셀러 ‘인바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매장 직원에게 두피 마사지를 받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베다 매장 주변은 서강준을 알아본 쇼핑객들과 일본 관광객들까지 한꺼번에 몰려 사진을 찍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해 ‘대세남’임을 입증했다.

아베다는 신선한 마스크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배우 서강준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내츄럴 뷰티와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978년 설립된 아베다는 전 세계 뷰티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을 위해 뛰어난 효능의 식물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만들어왔다. 아베다는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법인 아유르베다와 식물 과학을 접목해 혁신적인 식물 성분의 헤어, 스킨, 그리고 바디케어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베다는 뷰티 업계 최초로 ‘크래들 투 크래들(Cradle to Cradle)’인증을 받았다. ‘크래들 투 크래들’은 원료에서 생산까지 생태계의 지속성에 부합하고 쓰레기 방출을 지양하는 제품 생산과 기업 운영 조건을 갖춘 기업에게만 승인되는 인증이다. 2013년 아베다는 ‘크래들 투 크래들로부터 환경의 리더십 책임을 다한 기업에게 부여되는 Legacy Leaders Award를 받았다. 현재 아베다 제품중 11개 제품이 크래들 투 크래들 인증을 받았다.

아베다는 또 1999년 이래로 매년 4월 지구의 달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약 4,400만 달러(약 562억 7,240만)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왔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아베다 제품은 아베다 익스피리언스 센터, 30개 이상의 국가 내 9,000여개의 전문 헤어 살롱 및 스파, 그리고 아베다 공식 웹사이트(www.avedakore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