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지난달 26일 종료된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뷰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뷰티테일(Beauty+Retail, Beauty-Tail) 기업 ‘레페리’가 선보인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는 구독자 및 팔로워 수 81만을 보유한 레페리 소속 대한민국 탑티어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직접 엄선한 색조 아이템을 만날 수 있어 큰 화제를 모았다.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는 총 2만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더샘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컬러를 포함한 ‘샘물 싱글 섀도우’와 ‘젤리 블러셔’의 전 색상을 선보였다. 국내외 K-뷰티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색조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민스코가 직접 추천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는 이번 셀렉트스토어에서 본인의 애정템으로 ‘샘물 싱글 섀도우’를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입덕주의’ 라인은 하이라이터로 멀티 유즈하기 좋은 쉬머 제형에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메이크업 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더샘의 인기템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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