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수분 감소로 인한 피부 노화를 집중 케어하고, 피부 속부터 수분과 탄력을 관리해주는 신제품 ‘HA 인텐시파이어 멀티글리칸’을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HA 인텐시파이어 멀티글리칸’은 히알루론산 복합체와 고농축 프록실린을 함유한 고기능성 하이드라플럼핑 세럼으로, 피부에 깊은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드럽고 영양감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결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어, 이마 주름부터 눈밑, 입가 주름까지 6가지 주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을 끌어당겨 오랜 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히알루론산 복합체와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흑미 추출물과 ▲감초 추출물이 함께 배합되어 있다. 여기에 ▲고농축 프로실린 성분이 피부에 생기 있는 영양감을 공급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스킨수티컬즈의 과학 기반 피부 연구와 탄력 케어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즉각적인 수분 광채 효과와 함께 12주간의 주름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