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이트 쿠션 MLB 뉴욕 메탈릭 핑크 에디션’을 새롭게 론칭한다. 1월 20일 오전 11시부터 무신사 뷰티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다.

‘화이트 쿠션 MLB 뉴욕 메탈릭 핑크 에디션’은 바닐라코의 베스트 아이템인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을 MLB의 젊고 활동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핑크 컬러의 메탈 소재에 MLB 로고를 각인해 케이스가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최근 유행하는 메탈릭한 ‘쇠맛’과 러블리한 무드의 조합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기에 제격이다.

바닐라코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베이스메이크업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베이스 맛집’ 브랜드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중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바닐라코의 대표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베스트셀러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난해 9월 올리브영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증정품 혜택도 마련됐다. 메탈릭 핑크 케이스와 리필 1개로 구성된 세트 구매 시 메탈 핑크 파우치와 리본 패딩 키링을 증정하며, 리필 2개를 함께 구매하면 쉬어 벨벳 베일 틴트 미니 제품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트렌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바닐라코의 매력을 담은 이번 콜라보 제품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