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르 루즈 딥 벨벳' 신규 컬러 출시

선명하고 감각적인 컬러 9종 추가, 총 15종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9-09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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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아이코닉 립스틱 ‘르 루즈 딥 벨벳’의 새로운 컬러 9종을 출시했다.


지방시의 감각적인 꾸뛰르 감성을 담아 지난 2019년 탄생한 ‘르 루즈 딥 벨벳’은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 파우더리한 매트 텍스처, 레드 벨벳 패키지로 출시 이후 지방시 대표 립스틱으로 자리매김했다.


‘르 루즈 딥 벨벳’은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우수한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번짐 없이 완성도 높은 매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또 파우더리 매트 포뮬라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레드 벨벳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방시는 ‘르 루즈 딥 벨벳’ 기존 6가지 쉐이드에서 이번에 9가지 쉐이드를 새롭게 추가, 매력적인 15가지 컬러 라인업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는 강렬한 레드부터 라이트 핑크, 누드 톤의 8가지 쉐이드와 신비한 로즈 우드 컬러의 리미티드 에디션 로즈 푸쌍까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구성, 더욱 스타일리시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15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이는 지방시 ‘르 루즈 딥 벨벳’은 지방시 뷰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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