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스타스테크의 불가사리 콜라겐 원료 ‘페넬라겐®’으로 만든 화장품 브랜드 라보페(LABOPE)와 리라브(RERAVE)가 지난달 27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에서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Halo Mavis)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 단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을 모두 완판하는 경이로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만 라이브 방송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마비스는 60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대만 탑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으로, 서울콘에서는 대만에서 유일하게 인플루언서로 초청받아 2024 서울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에서 한국을 빛낸 글로벌 인풀루언서 어워드 부문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촬영, 음반 발매,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다져온 그녀는 방송 때마다 완판을 이끌어내며 이번 방송에서도 라보페와 리라브의 각 제품에 대한 특징과 효과를 직접 시연하며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행사 전부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쏟으며 불가사리 콜라겐 원료인 페넬라겐®의 주름 억제, 피부 탄력 개선, 피부 치밀도 향상 효과를 적극 홍보한 것이 주효했다. 마비스의 진솔한 설명과 시연 덕분에 많은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어 이번 완판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과 협력해 중국 뷰티 시장을 겨냥한 왕홍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단 시간 내 페넬라겐 마스크팩이 전량 완판되며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보페와 리라브의 글로벌 인지도와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