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자외선 차단·커버 두 가지 '니즈 충족'

잇츠스킨, 파워 10 포뮬라 브이씨 톤업 선크림 2종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17 13:51:28]

[CMN] 잇츠스킨은 신제품 ‘파워 10 포뮬라 브이씨 톤업 선크림’과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파데프리 선크림 감초줄렌’ 선크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선크림 2종 모두 SPF50+/PA++++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기본으로, 톤업과 잡티·피부 톤 커버의 두 가지 니즈를 충족시킬 아이템이다. 또한 데일리 사용에 적합하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워 10 포뮬라 브이씨 톤업 선크림’은 ‘파워 10 포뮬라 브이씨 이펙터’를 베이스로, 어린 청 토마토 4종 비타성분(비타민 및 비타민 C유도체 함유) 4% 함유로 눈에 보이지 않는 어린 피부 잡티까지 케어한다.

특히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 2주 만에 아직 보이지 않는 피부 속 색소침착(어린·속잡티) 개선율 117.27%를 기록,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피부 미백 효과까지도 확인했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부드럽게 밀착되는 포뮬라로 메이크업 시 밀림현상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파데프리 선크림 감초줄렌’은 요철과 붉은 기, 균일하지 못한 톤과 잡티 흔적을 커버하고 예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지리산 감초 뿌리 추출물과 캄줄렌, 엑토인 성분이 함유돼 피부 건조함을 개선하고 당김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맑은 베이지 빛의 제형은 선크림 사용만으로 원래 예쁜 피부인 것처럼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파데프리 제품으로써 출시 전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이번 잇츠스킨의 신제품 출시로 잇츠스킨의 대표 라인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의 탑 티어 제품인 ‘엘아이’와 ‘브이씨’ 이펙터에서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 케어까지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는 계절을 맞이하는 만큼 잇츠스킨의 선크림과 피부 진정, 속잡티 개선, 톤업 등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은 물론, 편안한 사용감과 화사한 피부 표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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