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아크웰, 9월 1일부터 '올영세일' 참여

7일간 최대 45% 할인 혜택, 1+1 기획세트 선보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8-31 16:11:19]

[CMN]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지베르니(GIVERNY)’와 ‘아크웰(ACWELL)’이 9월 1일부터 7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되는 ‘올영세일’에 참여해 다양한 밀착 메이크업 아이템부터, 환절기에 필요한 저자극 스킨케어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구성의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올영세일은 올리브영에서 1년에 단 4번, 일주일간 진행하는 정기세일 행사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모바일 앱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베이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지베르니’는 올영세일에서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아이 메이크업까지 무너짐 없이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그 중에서도 풍성한 볼륨 픽싱을 자랑하며 입체적인 눈매를 만들어주는 ‘밀착 볼륨 마스카라’는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지베르니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9월 올영세일을 통해 고객분들이 지베르니의 다양한 베이스와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을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지베르니의 밀착 메이크업 아이템은 물론 곧 출시될 신제품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비엔에이치코스메틱의 한국 전통 피부 과학 화장품 브랜드 ‘아크웰’은 젤 타입의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피에이치 밸런싱 버블 프리 클렌징젤’과 여드름 피부를 완화해 주는 기능성의 약산성 클렌저 ‘피에이치 밸런싱 수딩 클렌징 폼’을 1+1 기획세트로 각각 20%,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청정 제주 녹나무 성분을 담은 ‘밸런싱 퍼스트 카밍 패드’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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