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피부, 메이크업 없이도 화사하게!

'노파데' 민낯 자신감 높여줄 스킨템 인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3-11 1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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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일상화된 마스크로 메이크업을 최소화하는 ‘노파데(No+파운데이션)’ 뷰티 트렌드가 뉴노멀이 됐다. 이로 인해 피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관련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병으로 기미와 잡티를 케어하는 화이트닝 에센스부터 피부에 광채를 선사해 화사한 피부로 케어하는 브라이트닝 세럼까지, 잡티 개선과 피부 톤 케어를 통해 메이크업 없이도 화사하게 빛나는 민낯 피부로 만들어줄 스킨케어 뷰티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낯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잡티 없이 깨끗하고, 칙칙한 피부 톤을 한 층 높여 투명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키엘의 투명 에센스는 기미, 잡티 고민을 해결해준다. 에센스 한 병으로 기미와 잡티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2배 더 환하게 해 메이크업 없이도 투명한 피부를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는 제형과 인공향,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투명 포뮬라로 모든 피부 타입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 여성들의 아름다운 피부 비밀을 담은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맑고 광채나는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포도 나무 줄기 수액에서 추출한 뛰어난 브라이트닝 성분인 ‘비니페린’이 함유돼 피부 다크스팟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맑아진 안색과 균일해진 피부톤을 경험할 수 있다.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싶다면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Ⅱ가 제격이다. 아이소이의 잡티세럼은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함유해 빠른 화이트닝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나무열매·바위돌꽃뿌리 추출물, 슈퍼베리 4종 성분이 잡티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피부 자체 방어력을 크게 높였다.


디올스노우 에센스 오브 라이트 세럼은 뛰어난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에델바이스 성분과 혁신적인 라이트 리부트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새롭게 탄생한 제품이다. 최첨단 기술을 통해 스위스 산맥에서 자라난 에델바이스 성분과 이스트 추출물을 결합해 완성한 특별한 포뮬러가 칙칙해진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되찾아 주며 맑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지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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