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스쿠(SUQQU)가 최상의 윤기로 에이징 케어를 완성해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인 ‘비아룸(VIALUME)’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쿠 역사상 최고의 프리미엄 블랙 라벨 스킨케어 라인으로 선보이는 ‘비아룸’은 라틴어로 길을 뜻하는 ‘VIA’와 빛을 뜻하는 ‘LUME’의 조합으로, 윤기와 빛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아룸은 나이가 들면서 잃어버리기 쉬운 피부의 5가지 핵심 요소인 수분, 탄력, 투명도, 피부 톤, 피부 결을 동시에 케어해, 피부에서 반사되는 투명감 있는 ‘표면의 윤기’와 피부 속에서부터 산란하는 은은하고 깊이감 있는 ‘내면의 윤기’를 겹겹이 쌓아 올리도록 했다.

글루코사민, 아미노산 유도체, 4종류의 식물성 추출물로 이뤄진 6가지 보습 성분 복합체인 비아룸 콤플렉스를 함유했으며, 세럼과 로션, 크림의 3스텝으로 구성했다.

특히 스쿠의 퍼스트 에센스 철학을 이은 필수 에센스 ‘비아룸 더 세럼’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에 올린 순간부터 가득 차오르는 수분감과 탄력을 느낄 수 있다.

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비아룸’은 갤러리아몰과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층 스쿠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