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 AHC가 브랜드 헤리티지인 에스테틱 노하우와 피부 과학 기술을 담아낸 더마 에스테틱 ‘리피덤(REPIDERM)’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리피덤’은 ‘회복하다(Repair)’와 ‘더마톨로지(Dermatology)’의 의미를 담은 라인명 그대로 피부 장벽을 단계별로 3중 케어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더마 에스테틱 특화 라인이다. 마이크로 버블 필, pH 밸런싱 폼, 스킨 클리어 토너, 비타 화이트 앰플, 수딩 릴리프 크림, 프로 베리어 크림, 마일드 선 크림, 스킨 컨튜어 밤까지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리피덤 라인은 AHC만의 독자 성분 ‘필-세라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튼튼한 성을 쌓아올리듯 피부 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특허 기술인 ‘듀얼 베리어 2X 테크놀로지’가 한 번 더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을 체계적으로 3단계에 걸쳐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멜라 포뮬라’를 통해 제품을 바를 때마다 마치 에스테틱에서 전문 에스테티션의 관리를 받는 듯 부드럽고 섬세하면서도 편안하게 흡수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피부 진정와 보호를 돕는 성분도 더했다. 예민한 피부에 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마데카소사이드와 캐모마일꽃추출물로 구성된 피부 진정 콤플렉스, 해저 3천 미터의 극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강인한 생명력의 미생물에서 추출해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 ‘아비신’을 함유해 요즘 같이 더워지는 날씨,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한편 AHC 리피덤 제품은 피부 전문가들을 위한 전용 라인으로 피부과 병의원과 피부 전문 클리닉, 에스테틱 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