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분장 유튜버 퓨어디 추천템으로 부상

공개 영상 통해 프롬조이 사용한다고 밝혀 화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9-08-23 1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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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특수분장으로 유명한 뷰티 유튜버 퓨어디, 국내 최연소 특수 분장 영화감독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이름난 그녀가 진한 화장에도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프롬조이’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퓨어디는 지난 18일 공개된 영상에서 직접 선정한 ‘퓨어디 추천템’을 공개하며 ‘에키실린 클리어 코튼 패드(에키패드)’로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는 법과 ‘에키실린 카밍 토너(에키토너)’를 활용한 3스킨법을 소개했다. 여름철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위해 파운데이션과 ‘에키실린 카밍 크림(에키크림)’을 섞어 바르는 꿀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퓨어디는 “프롬조이 스킨케어 라인은 인디언의 허브 에키네시아의 진정 효능을 농축한 에키실린이 정제수 대신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촉촉하게 끈적임 없이 바르자마자 스며들어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라인”이라고 전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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