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미코스메틱은 주력 브랜드 BRTC와 CLIV(씨엘포)가 중국 왓슨스(Watsons China)가 주최한 ‘2018 HWB 어워즈(Health, Wellness, Beauty Awards)에서 4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HWB 어워즈는 매년 중국 왓슨스에서 헬스&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브랜드와 제품을 엄선해 시상한다. 아미코스메틱 측은 이번 어워즈에서 독자적인 특허성분과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 인체적용시험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아 BRTC와 CLIV 브랜드가 무려 4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BRTC는 발효성분으로 피부의 새로운 활력을 주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BRTC의 대표 제품인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끈적이지 않고 보습력이 높은 제품으로 출시 후부터 꾸준한 인기로 토탈케어최고인기상(全效能手首PICK奖)과 인기토너상(最佳爽肤水奖)을 수상했다.

또한 CLIV는 8월 출시될 프로폴리스 라인 신제품을 앞세워 왓슨스 독점부분 베스트브랜드상과 물광 베스트 앰플상을 수상하며, 중국에서의 CLIV의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오는 8월 23일 중국 시장 출시 예정인 CLIV 신제품 ’맥스 히아루로닉 프로폴리스 라인‘ 6종(토너,마스크,에멀젼,앰플,아이크림,크림)은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3중 피부 보습 레이어드 효과로 수분을 채움과 동시에 보습막의 효과가 더해져 피부 보습과 수분공급은 물론 주름개선과 탄력에 효과적이다.

CLIV는 BRTC와 함께 중국 최대 규모의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왓슨스 차이나 3,000여개 매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인기리에 판매되며 공격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