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 올 색조 화장품 시장 ‘돌풍 예고’

파격 변신 리뉴얼, ‘글램 파운데이션’ 라인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9-24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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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CJ오쇼핑의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셉(SEP)이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리뉴얼 런칭과 함께 글램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런칭되는 셉의 글램 파운데이션은 프라이머
,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 기능이 한번의 터치만으로 완성되는 3 in 1 파운데이션이다. 고온, 고압의 스팀 공법을 사용하여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와 우수한 커버력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듯한 유리알 피부표현을 도와준다. 3D 파우더 입자는 빛의 각도에 따라 컬러를 체인지하여 피부톤을 보정시켜 입체적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정제수
0% 히아루론산을 사용하고 로얄 허니 컴플레스, 골든 콜라겐, 진주파우더, 로즈힙 오일, 메이로즈 등의 성분을 함유해 건조하지 않고 피부에 탄력과 광채를 부여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으로 바쁜 직장인 여성들을 비롯해 30~40대 사이의 여성 소비자들에게 없어선 안될 워너비 아이템으로 부상할 것을 예고했다.


셉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런칭 되어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인 만큼 기존의 ‘Simple, Easy, Perfect’라는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되 더욱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력으로 메이크업 솔루션을 제시하며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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