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미국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늦깎이 바캉스족을 위한 9월 프로모션을 오는 9월 26일까지 실시한다.

대체 휴일제 시행에 따라 총 4일 간의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늦깎이 바캉스 족’이 증가, 이에 클라리소닉은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용 클렌징 백’을 특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26일까지 7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모든 디바이스 구매 고객에게 30ml 모공 클렌저와 여행용 클렌징 백을, 디바이스와 추가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모공 브러시와 여행용 클렌징 백을 증정한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요즘은 여름 성수기를 피해 추석연휴 동안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늦깎이 휴가족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국내외로 휴가를 떠날 때 활용도가 높은 ‘여행용 클렌징 백’을 특별 제작,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국내 톱스타 100인이 한 달간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인스타일 2015 스타 뷰티 어워즈’ 스킨케어 클렌징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그 인기와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