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의 떠오르는 스타 ‘탈리다쿰(Talitha Koum)’이 서울 남산의 럭셔리 호텔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손잡고 지속 가능성, 웰빙, 세련된 럭셔리 컨셉의 여름 한정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더 그린 리프 오브 서머(The Green Leaves of Summer)’라는 제목의 이 캠페인은 단순히 일상에서 벗어난 휴가의 개념을 넘어 환경에 대한 책임과 지속 가능한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기 기획된 기간 한정 콜라보레이션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탈리다쿰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된 한정판 그린 리유저블백이 제공되는 호텔 숙박 패키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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