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을 맞아 이달 말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건강하게 기르도록 도와주는 고보습 장벽 케어 라인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와 굿즈를 비롯한 탈리다쿰 전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센스 수, 에센스 패드, 페이스 크림 등 스킨, 바디 케어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에이치엠베리어 라인은 탈리다쿰의 특허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을 담아 피부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 립큐어 밤은 건조한 입술을 집중 케어해주는 립 마스크 겸용 립밤으로,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에 입술을 보호할 보습 제품으로 눈여겨 볼 만하다.
또한 미국 가수 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가 설립한 글로벌 경매 플랫폼 주피터, 현예슬 작가와 콜라보하여 선보인 굿즈 가방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얀민들레를 감각적으로 그래픽화하여 탄생한 타월, 일러스트 작가 살랭과 협업한 스카프 등 탈리다쿰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굿즈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탈리다쿰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가을과 겨울,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필수 요건인 수분공급과 피부장벽 강화에 특화된 탈리다쿰 제품을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탈리다쿰은 지난 15일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캐리마켓(KARYMARKET) 신사점과 더현대 대구에서 팝업을 오픈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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