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남성의 피부 톤 개선과 수분 충전, 무너진 피부 장벽 개선을 한 번에 도와주는 신제품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PRO‘를 출시했다.

신제품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PRO’는​ 비오템 옴므의 베스트셀러 모이스춰라이저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 무너진 장벽 그리고 칙칙한 피부 톤을 한 번에 확실하게 개선해주는 수분 로션이다.

바이오테크 플랑크톤 워터 10,000L의 보습력이 고농축되어 압도적인 수분을 공급해 48시간 수분 충전 효과를 유지시켜 주며 세라마이드와 프로비타민 B5 성분을 통해 +49%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어 잦은 면도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메마르기 쉬운 남성 피부를 확실하게 케어한다.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이번 신제품은 새로 추가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 균일하지 않은 피부 톤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자신 있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남성만을 위해 설계된 제품인 만큼 남성들이 100% 만족하는 부드러운 젤 텍스처로 빠른 흡수와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또한 아쿠아파워만의 아이코닉한 민트 향의 시원함은 유지하면서 신선한 시트러스와 맑은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한층 더 부드러워진 향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상쾌하고 자신 있는 하루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