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노화 및 수명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과학자 남홍길 박사가 참여하는 리버스에이징홀딩스(Reverse Aging Holdings)가 세포 수준에서 피부 역노화를 실현하는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신 과학 기술인 ‘Senolytics(노화세포선택적사멸)’을 활용해 피부 세포군을 근본적으로 젊게 되돌리는 혁신적인 화장품이다.
이번 제품은 젊은 세포는 유지한 채 노화된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그 자리를 젊은 세포로 빠르게 채우는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세 가지 단계로 구성돼 있다. SENOLIN(세놀린), JUVELIN(쥬베린), EVERLIN(에버린)이라는 세 가지 제품은 각각 노화된 세포 제거, 새로운 세포 활성화, 세포군 안정화 및 보호라는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 전체의 나이를 되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리버스에이징홀딩스 관계자는 “세포 수준에서 작용해 기존 미용 제품이 해결하지 못한 피부의 근본적인 노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스킨케어 라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진보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며, 피부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예정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