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이주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지난 1일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K 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4(K-beauty Boost in NYC 2024)’에서 미국 크리에이터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및 제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1일 뉴욕한국문화원(KCCNY)에서 진행된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4’는 K뷰티 브랜드와 북미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행사로, 누리하우스와 버드뷰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과 뉴욕한국문화원(KCCNY)이 후원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는 행사 주최사인 화해로부터 K뷰티 우수함을 대변하는 브랜드로 초청받아 참여를 결정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브라이트닝 필링젤,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닥터지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현지 크리에이터 및 언론관계자 200명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품 본품 및 샘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해원 고운세상코스메틱 마케팅2팀 팀장은 “K뷰티 부스트 인 뉴욕 2024는 북미 소비자 및 인플루언서에게 직접 닥터지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생생한 반응을 살펴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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