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미용 만화작가 ‘된다’ 공동개발 ‘완판’

‘포어리스 딥 클렌징오일’ 오픈 4일만에 초도 물량 품절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0-16 1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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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과 미용 만화작가 ‘된다’가 공동 개발한 ‘포어리스 딥 클렌징오일’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 네이버 마켓에서 오픈 4일 만에 1차 물량을 완판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 미용 만화작가 ‘된다’는 만화작가인 본업을 살려 클렌징오일 제형과 향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과 모공 청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제품의 장점을 인스타 툰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와 함께 맥스클리닉은 된다 캐릭터를 담은 헤어밴드를 굿즈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어리스 딥 클렌징오일’은 1회 만에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피지 개선과 넓은 모공수 축소 효과, 넓은 모공 면적 축소 효과가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을 비워주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았다. 또한, 각질 개선 효과도 있어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마켓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된다님과 오랫동안 고민하여 출시한 제품인만큼 더 많은 분들이 모공을 비워주고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의 효과를 체감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클리닉은 이번에 완판된 ‘포어리스 딥 클렌징오일’을 10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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