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배우 고현정의 뷰티 철학을 담은 코이(Koy)가 솔리드 라인의 첫 번째 프리미엄 세럼 ‘솔리드 플래티넘 레티놀릭 리프팅 세럼’을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미아점에서 단독 선런칭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솔리드 플래티넘 레티놀릭 리프팅 세럼’은 총 4종(순수 레티놀, 레니톨 부스터, 비타민 4종, 캡슐 포뮬라) 레이어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해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과 탄력, 모공, 생기를 잃은 피부를 토털 언에이징(Unaging)-케어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육안으로 보이는 얕은 기미부터 짙은 기미까지 완화에 도움을 주는 미백 기능성을 입증했다. 피부 표면을 구성하는 단백질 23가지 성분을 담아 얼굴 전체를 탄력있게 피부 치밀도를 올려주는 자사 스테디셀러 ‘솔리드 볼륨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브랜드 뮤즈인 고현정과 같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코이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담아낸 희소한 식물성 레티놀 성분의 ‘노보레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순수 레티놀에 레티놀 부스터를 배합하여 레티놀 특유의 자극은 줄여 순하지만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피부 장벽, 진정, 보습,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을 배합한 컴팩타이트(CompacTight™)가 포함돼 단 한 병으로 피부 밀도부터 보습, 탄력, 피부결, 모공 잡티까지 개선되는 멀티-액티브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더 탄력있고 단단해진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 외에도, ‘솔리드 플래티넘 레티놀릭 리프팅 세럼’은 반전 매력의 제형과 배우 고현정이 직접 조향한 시그니처 향도 눈여겨 볼 만하다. 제형은 크림 형태에서 롤링을 하면 유효 성분의 캡슐이 깨지면서 세럼 제형으로 바뀌어,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럭셔리한 보습 텍스처를 경험할 수 있다.
향은 자연 그대로의 완전함을 담아냈으며, 레몬 특유의 청량함과 섬세하고 부드러움으로 심신에 안정을 주는 파인 향, 마지막으로 묵직한 씨더우드의 향취로 이어져 산뜻하지만 단단한 잔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코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세럼은 피부 주름, 미백 이중의 기능성을 검증한 기능성 제품”이라며, “푹 쉰 다음날 온전히 회복된 피부처럼 복합적인 피부 컨디션을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솔리드 라인의 첫 세럼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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