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를 기존 대비 약 53% 증량한 23g 용량의 올리브영 단독 기획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에뛰드 진저슈가 라인은 2014년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약 200만개를 넘을 만큼 꾸준히 사랑받는 립케어 제품의 강자이다. 그 중에서도 ‘진저슈가 립 마스크’는 누적 판매 121만개 돌파 기록을 세웠다.
이 제품은 쉐어버터, 슈가 성분, 비즈 왁스, 무루무루 버터 성분으로 도톰하게 발리면서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주며, 7가지 유해성분을 무첨가한 7프리(FREE)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9월 올영픽 제품으로 선정된 에뛰드의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는 올리브영 단독으로 23g 증량 기획제품으로 출시됐다. 지난 5일까지 7일간 진행된 올영세일에서 1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고 이후 9월 한 달간 올영픽 12%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에뛰드 관계자는 “9월 올영 세일과 올영픽 기간 동안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이외에도 최근 출시된 신상 ‘컬러 래스팅 글로우 스틱’, ‘컬픽스 마스카라’, ‘더블 래스팅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 ‘그림자 쉐딩’, ‘팡팡 헤어 섀도우’ 등 에뛰드의 다양한 제품들이 올리브영 단독 기획과 증정 구성으로 할인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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