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파뮤(FEMMUE)가 북촌 인기 한옥카페 ‘북촌 비담’과 손잡고 9월 30일까지 이색 콜라보를 진행한다.
파뮤(FEMMUE)는 꽃에서 얻은 자연의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내어, 클린 앤 니치 제품을 통해 일상의 뷰티 리추얼을 한층 더 우아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보태니컬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북촌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북촌 비담’은 100년 이상 전통을 가진 복합문화공간 겸 카페로 서울시 8대 한옥 선정, 한옥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콜라보는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MZ 세대 등 젊은 층에게 파뮤의 브랜드를 알리고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고유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뤼미에르 바이탈 C’, ‘듀얼 에센스 카멜리아’, ‘플라워 인퓨전 핸드워시’를 자유롭게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리뉴얼된 ‘드림 글로우 마스크’와 함께 디스플레이존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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