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백 년 역사의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POLA)가 꽃잎처럼 싱그럽고 촉촉한 터치감을 자랑하는 신제품 ‘3D 오아시스 아이 컬러’와 ‘3D 오아시스 블러쉬’를 출시한다.

폴라만의 R&D로 완성한 스킨케어 레벨의 포뮬러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오일과 분체를 결합한 특별한 텍스처가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해 선명하게 발색된다. 감각적이고 조화로운 컬러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뷰티 룩을 표현할 수 있다.

폴라 ‘3D 오아시스 아이 컬러’는 우아하고 입체적인 눈매를 위한 아이섀도 팔레트이다. 색조를 첨가한 에센스처럼 촉촉한 ‘오아시스 베이스’, 약 40%의 오일 성분이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하이라이트 컬러’, 눈매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키 컬러’, 깊고 그윽한 음영을 만들어주는 ‘딥 컬러’의 4가지 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얇고 균일하게 발려 피부 요철과 얼룩을 커버해주고 오랫동안 깨끗하게 지속되며, 풍부한 스킨케어 성분과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분이 눈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01 거베라 부케, 02 데이지 부케 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폴라 ‘3D 오아시스 블러쉬’는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한 치크 블러셔이다. 밀착력이 뛰어난 오일, 피지 흡착 분체, 수분 흡착 성분을 블렌딩해 파우더 제형 특유의 텁텁함을 없앴다.

투명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트 컬러’와 깨끗하고 선명한 ‘블러쉬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01 아마릴리스 코랄, 02 블루밍 피오니 2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폴라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오아시스 2종은 폴라만의 R&D로 완성한 독보적인 포뮬러로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스킨케어 레벨의 촉촉함을 제공한다”며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으로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