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 바비 브라운과 첫 만남 화보 공개

바비 브라운 아시아 퍼시픽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08 09: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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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배우 김유정이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리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아시아 퍼시픽(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김유정은 바비 브라운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룩과 메이크업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카린 트랜 아시아 퍼시픽 지역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Karin Tran, Vice President/General Manager, Asis-Pacific)바비 브라운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과 배우 김유정이 그 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유정은 엑스트라 립 틴트를 통해 바비 브라운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개인의 개성 표현을 추구하는 바비 브라운의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여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정이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선택한 바비 브라운 제품은 웨이트리스 스킨 파운데이션,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그리고 엑스트라 립 틴트이다. ‘웨이트리스 스킨 파운데이션은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로 모공과 요철을 섬세하게 밀착 커버하여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시켜준다. 또한, 피부 유·수분을 조절해 오랜 시간 다크닝 및 주름 끼임 없이 내추럴 매트 피니쉬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는 바비 브라운의 비타민 수분 베이스 크림으로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엑스트라 립 틴트는 매우 가볍고 투명하며, 보습력이 뛰어난 제형으로 매일 쓰는 립밤의 모든 장점과 함께 컬러감을 더해 이미 김유정도 자주 쓰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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